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젤다의 전설 2 링크의 모험 (문단 편집) === 신전 === 기존의 젤다의 '던전', '미궁'과는 다른 개념으로 이 게임에선 신전과 비슷한 분위기에 던전에 들어가게 된다. 신전에는 기존 젤다와 달리 퍼즐적인 요소는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미로로만 구성되어 있다. 이 미로가 매우 복잡해서 또 골치아프다. '똑같은 길' 인 줄 알았더니 실은 다른 길이었다든가, 낭떠러지에 떨어져야지 길이 나온다든가 하는 '이딴 걸 어떻게 찾아!'스러운 갈랫길이 다수 존재한다. 그나마 마을에 있는 모든 것들과 빠짐없이 대화를 해본다면 힌트는 건질 수 있지만, 벽에 메모가 있으나 그래픽상으로는 전혀 표시되어 있지 않는 곳처럼 황당한 곳이 있다. 투명인간 찾기도 아니고, 허공에 대고 A버튼을 눌러볼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사실 벽에 흰색 점을 찍어놓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8비트 시절의 게임이니 많은 것을 바라지는 못하지만 어쨌거나 작품의 난이도를 상당히 높인 결과를 불러왔다. 약간의 스포일러지만, 마을에 살고 있는 [[박쥐]]같은 것들도 다들 대화 대상인데, 어떤 박쥐는 내가 점프를 해서 대화를 해야되고, 어떤 박쥐는 내려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아무리 해도 박쥐가 안 내려오면? 그냥 공략집을 보고 플레이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